기사상세페이지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수협 새해 첫 위판 초매식

기사입력 2024.01.04 15:53 조회수 40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장흥군에은 3일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4년 갑진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 군수를 비롯해, 왕윤채 군의회의장과, 백광철, 김기용 군의원, 이성배 수협장, 어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4년 어민들의 안전 조업과 풍어를 기원했다.

     

    올해 첫 위판에는 장흥 친환경 무산김과 득량만에서 포획한 낙지가 주를 이루었으며, 15천만원의 위판고를 달성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오늘 초매식 및 풍어제를 통해 어민들이 안전하고 풍요로운 한 해를 보내길 기원한다장흥 무산김뿐만 아니라 득량만 청정해역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의 홍보와 판로개척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