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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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시장 화재 현장 점검이승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4일 오후 경북 영덕군 영덕시장 화재 현장을 방문해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 ,이승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4일 오후 경북 영덕군 영덕시장 화재 현장을 방문해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 ,이승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4일 오후 경북 영덕군 영덕시장 화재 현장을 방문해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 ,이승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4일 오후 경북 영덕군 영덕시장 화재 현장을 방문해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 ,이승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4일 오후 경북 영덕군 영덕시장 화재 현장을 방문해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이승우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4일 화재가 발생한 경북 영덕군 영덕시장 화재현장을 방문하여, 소방서 및 지자체 관계자들과 피해현장을 둘러보고, 현황보고를 받고 있다.,이승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4일 경북 영덕군 영덕시장 화재 현장을 방문해 영덕소방서장으로부터 화재 수습 상황 등을 보고 받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이승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4일 오후 경북 영덕군 영덕시장 화재 현장을 방문, 화재 현장을 둘러보고 피해 상인의 애로사항을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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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국제원자력에너지산업전(WNEE 2021) 성황리 개막경상북도는 원전산업과 기자재 수출 증진을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2021 국제원자력에너지산업전’을 오는 11 ~ 12일, 2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경북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수력원자력(주) 등이 후원하고, 한국원자력산업협회(회장 정재훈)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70여개 부스에 48개사가 참여한다. 주요 전시 품목은 원전건설 및 설비 기자재, 원전정비 및 원전안전, 방사선 의료, 원전해체 등으로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기관으로는 한국수력원자력, 한전KPS,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 두산중공업,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국내 원전 관련 산업의 대표기관이다. 행사 첫날은 국내외 판로개척을 위해 한수원, 두산중공업, SK건설 등이 ‘동반성장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여 중소기업과 상생발전을 도모한다. 그리고 공기업 조달부서와 ‘전력 기자재 구매상담회’를 1:1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이튿날에는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자재 중소기업의 수출 교두보 마련을 위해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해외 참여국으로는 UAE, 루마니아, 체코, 프랑스, 독일, 중국 등 6개국이며, 경북지역에 소재를 둔 중소기업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해 상담을 진행한다. 코로나19 위기에 따라 해외 수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에 수출기회를 더욱 많이 제공하기 위해 산업전 참여기업들을 대상으로 5월부터 내년 4월까지 1년 동안 온라인으로 영문 전시관을 구축ㆍ운영할 계획이다. ※ 영문 웹사이트 주소 : https://www.wnee.kr 아울러, 산업전 기간 중 ‘2021 한국원자력연차대회(36회차)’와 ‘제 9회 세계 원자력 및 방사선엑스포’도 동시에 개최된다. 특히, 국내외 원자력 전문가 5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연차대회는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탄소제로 에너지, 원자력’을 주제로 정하여, 탄소중립 시대 원자력의 역할에 대한 활발한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축사에서 이철우 도지사는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원자력의 역할을 강조하였다. 전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국내 원자력기술이 이러한 추세에 신속해야 부응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뚝심을 가지고 원자력정책을 추진해 온 우리 도와 적극적으로 기후위기를 공동 노력해 나가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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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전략 보고문재인 대통령이 6일 울산 남구 수소연료전지 실증화센터를 방문해 수소 선박을 둘러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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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가볼만한 곳] 미리 걷는 안동호반 달빛야행지난 5월1일, 5월2일 첫번째 비대면 걷기축제, 안동호반 달빛야행이 개최되었다. 뻔한 안동 가볼만한 곳은 이제 그만. 안동의 숨은 명소만을 뽑았다. 현지인들이 꼭꼭 숨겨놓은 안동의 비밀 명소들을 안동호반 달빛야행과 함께 걸어보며 느껴보자. 아는 사람들만 찾아오는 비밀의 숲, #낙강물길공원 우리나라에서 제일 긴 나무로 만든 다리 #월영교 안동이 진짜 숨겨놓은 초록초록한 식물테마공원 #온뜨레피움 유교의 본 고장에서 느껴보는 진짜 유교 체험지 #유교랜드(임시휴장) 안동문화관광단지의 시작점 #물레방아광장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안동문화관광단지에서 다시 만나요. 안전하게 안동을 거니는 우리만의 방법. 안동호반 달빛야행 [경북문화관광공사 북부관광팀 김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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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태극전사들 대구에 온다!2018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국내에서 열리는 국가대표팀 평가전 2경기 중 첫 번째 경기인 온두라스전이 5. 28.(월) 20:00 대구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이번 평가전은 지난 2005년 동아시안컵 한일전 이후 13년만에 대구에서 개최되는 축구 A매치로, 러시아 월드컵을 대비한 평가전인 만큼 손흥민, 기성용 선수 등 해외파 선수가 포함된 월드컵 태극전사들이 총출동한다. 특히, 지난 14일 발표된 월드컵 국가대표팀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대구FC 골키퍼 조현우 선수도 대구FC의 홈구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평가전에 출전하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대구시는 이번 평가전이 월드컵 직전에 개최되는 중요한 경기인 만큼 많은 관중이 몰릴 것으로 판단하고 관중수송 대책 마련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경기 당일 행사진행을 위해 대구스타디움 P1 일부(칼라스퀘어몰 주차장 D구역), P2, P3 주차장 이용이 통제되고, 관중들의 주차편의를 위해 대구미술관, 육상진흥센터, 삼성라이온즈파크, 고산정수장 등 인근 시설과 미술관로․야구전설로․알파시티로에 임시주차장을 확보하며, 대구스타디움 앞 도로는 절대 주차금지구역으로 불법주정차 단속 등 집중관리를 할 예정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대구스타디움을 운행하는 기존 시내버스 3개 노선 이외에 대공원역을 운행하는 11개 노선이 경기시간 전·후 1시간 동안 대구스타디움까지 추가적으로 운행된다. 도시철도2호선 대공원역과 3호선 용지역에서 시내버스로 환승하는 승객은 추가 운행하는 시내버스 차량 전면에 부착된 대구스타디움 운행 안내문을 확인 후 이용하면 된다. 또한, 경기종료 후 일시에 귀가하는 관중을 수송하기 위해 도시철도 2호선(문양방면)도 증편 운행에 들어간다. 대구시장 권한대행 김승수 행정부시장은 “13년만에 대구에서 열리는 A매치이자, 러시아 월드컵을 앞둔 신태용호의 첫출발이 대구에서 시작되어 큰 의미가 있다”면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경기당일 차량정체 등 교통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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